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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다락방

걸상 2015. 9. 17. 17:23

 

 

 

 

동해 천곡동의 카페에 갔었다.

한살림에 재료 사러 갔다가 들렀다.

작은공간이지만 코너마다 독립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테이블 배치가 매력적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