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상 2014. 10. 17. 08:04

 

 

집에 있던 재료들로 김밥을 만들었다.

선물로 받은 셀러리지와 총각김침무를 사용했다.

심심한 맛 그자체라고 해야 마땅한 맛이었다.

셀러리향이 진할 수 있음에도 엄마표니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