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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심스테이크

걸상 2014. 3. 15. 22:02

 

 

최집사님과 보나베띠에 갔었다.

그동안 먹어 보지 못했었던 메뉴를 먹어 보았다.

살아오신 이야기를 들었다.

내게 감동과 큰 도전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