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상 2013. 6. 5. 22:27

 

김집사님으로 부터 레몬차를 선물받았다.

얼마나 맛이 있는지...남편이 정말 좋아하였다.

나도 만들어 본다고 했었는데 실천을 하지 못했었다.

상큼함이 나의 온 마음을 잡아주는 것 같다.

음식이 주는 힘은 역시 놀랍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