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상 2013. 5. 21. 16:24

 

연휴기간 동안 교보문고에 갔다가 내가 생각 나서 사왔다며 친구가 선물을 주었다.나의 꿈을 격려 해 주는 선물이기에 더 감격스러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