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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인도예 작품들
걸상
2013. 5. 11. 00:32
시간이 지나니 보면 볼수록 색감이 신비롭단다.
차를 담으면 찻잔이 무슨 색을 내놓을지가 정말 궁금하다.
찻잔의 각도와 색깔이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답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