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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의점심
걸상
2013. 1. 15. 20:23
폰을 보다가 올리지 못한 그림이 있어 올려본다.오랫만에 과메기를 먹었다.얼마나 감사한지...
냄새나지 않는 청국장이라시며 끓여 내오셨는데 정말 맛있었다.
그림만 보아도 먹음직스러운 환상적인 김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