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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페 티펙토리

걸상 2013. 1. 12. 00:26

 

 

 

 

정말 동화속에나 있을 법한 곳에 갔었다. 사장님의 삶에 대한 열정이 농축되어 있는 곳이었다. 한참동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참 행복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