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상 2012. 7. 16. 13:46

 

올해 들어 처음으로 옥수수를 먹었다.

얼마나 맛있는지 한자리에서 남편과 순식간에 ....

아이들,엄마,아빠 생각이 났다.

역시 강원도 찰 옥수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