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교회 꽃꽂이

걸상 2012. 6. 16. 16:37

 

김집사님은 늘 꽃이 만개했을때에 정점이 되었을 시점의 꽃을 꽂고 싶다고 하셨다.

예배도  그렇게 우리 삶의 정점이 되어야만 함에도 늘 부족함을 느낀다.

주 예수님 보혈의 능력과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고 하나님께 나아 갈 수 있는 이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