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무릉계곡
걸상
2011. 6. 19. 01:22
오랜만에 무릉계곡에 갔었다.
방학이어서 주중에 한번쯤은 가자고 마음먹었다.
"초록아! 반갑다"고 속삭여 주었다.
지난밤에 잠을 잘 자지 못했어서 정말 힘들었었다.
아침일찍 출발하여 갔더니 덥지 않아서 좋았다.
운동을 다시시작하여 건강을 회복하여야 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