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용서를 싸서 상대방 앞에 두는 것
걸상
2011. 2. 24. 01:20
갈등관계의 사람앞에서 나아갈때는 사죄의은총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수님처럼 용서를
그 앞에 쌓아 놓아야한다고 말씀해 주셨다.
논리적으로 따져도 나의 잘못이 하나도 없어도 그렇게 하는 것이 오실 예수님을
생각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란다.
나 스스로는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음을 깨닫았다.
주님이 성령님으로 감동시켜주셔야만 가능함을 안다.
늘 원망 쌓아놓기만을 즐겼었던 내 모습이었다.